10월16일(금)
Day 5 (10/16) 본문: 시편 118:19–29 버림받은 돌을 모퉁잇돌로 세우시는 하나님
말씀 읽기 (천천히, 두 번)
S – Scripture
오늘 본문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한 절을 적어보세요.
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 118:22)
O – Observation
다음 질문을 통해 묵상해 보세요.
• 시편 기자는 의의 문으로 들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
•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잇돌이 되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어떻게 보여 주는가?
•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는 고백과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권면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관찰 포인트: 하나님은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거나 버린 것을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실 수 있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이 버림받은 돌의 말씀과 연결되며, 사람들에게 배척당하셨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구원의 모퉁잇돌이 되셨다(마 21:42, 행 4:11). 그러므로 우리의 소망은 사람의 평가나 당장의 결과가 아니라, 버림받은 자를 통해서도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
A – Application
• 나는 사람들의 평가나 현재의 결과만으로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선한 뜻을 이루실 것을 믿으며 감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내가 오늘 순종하기 원하는 적용 문장을 쓰세요.
예: “나는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오늘 주님께서 주신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적용 문장:
P – Prayer
다음 기도를 하시거나 개인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세요.
구원의 하나님, 사람들이 버린 돌을 모퉁잇돌로 세우신 주님의 놀라운 지혜를 찬양합니다. 사람의 평가와 눈앞의 결과만으로 상황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버림받으셨으나 부활로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게 하시며, 오늘 제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