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목사는 13세에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하여 남가주에서 자랐습니다. 다른 이민 가정과 다를 것 없는 어려움과 아픔의 성장기를 거쳐 25세에 목회자로 헌신하고 1990년에 은혜 한인교회에서 학생부 담당 목사로 섬김을 시작하여 1999년부터 2006년까지 감사 한인교회에서 영어권 목사로 섬기면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정진호 목사는 13세에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하여 남가주에서 자랐습니다. 다른 이민 가정과 다를 것 없는 어려움과 아픔의 성장기를 거쳐 25세에 목회자로 헌신하고 1990년에 은혜 한인교회에서 학생부 담당 목사로 섬김을 시작하여 1999년부터 2006년까지 감사 한인교회에서 영어권 목사로 섬기면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