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수)
Day 3 (10/28) 본문: 시편 119:105–120 말씀의 빛을 따라 걷는 삶
말씀 읽기 (천천히, 두 번)
S – Scripture
오늘 본문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한 절을 적어보세요.
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O – Observation
다음 질문을 통해 묵상해 보세요.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하는가?
• 고난과 위험 가운데서도 그는 왜 하나님의 법도를 잊지 않으려 하는가?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은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
관찰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인생의 모든 과정을 한꺼번에 보여 주기보다, 지금 걸어야 할 다음 걸음을 비추는 등불과 같다. 시편 기자는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붙드시기를 구한다. 말씀을 따라 걷는 삶은 어려움이 없는 삶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삶이다.
A – Application
• 나는 미래의 모든 답을 알기 원하기 때문에 오늘 순종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 지금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보여 주시는 다음 한 걸음은 무엇인가?
내가 오늘 순종하기 원하는 적용 문장을 쓰세요.
예: “나는 미래를 모두 알지 못해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 순종해야 할 한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적용 문장:
P – Prayer
다음 기도를 하시거나 개인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세요.
주님, 제 발에 등이 되고 제 길에 빛이 되시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를 모두 알고 싶어 하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오늘 제게 비추어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고난과 불확실함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감정과 상황이 아니라 주님의 진리를 따라 한 걸음씩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