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수)
Day 3 (10/21) 본문: 시편 119:33–48 말씀을 사랑하며 기쁨으로 순종하라
말씀 읽기 (천천히, 두 번)
S – Scripture
오늘 본문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한 절을 적어보세요.
예: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시 119:32)
O – Observation
다음 질문을 통해 묵상해 보세요.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어떤 도움을 구하는가?
• 그는 재물과 이익, 헛된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비교하는가?
•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담대함과 자유로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관찰 포인트: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억지로 감당해야 하는 부담으로만 여기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기울여 달라고 기도하며, 말씀을 사랑하고 즐거워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넓히실 때 순종은 억눌린 의무가 아니라 기쁨으로 달려가는 길이 된다.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 앞에서도 하나님의 진리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A – Application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담스러운 의무로 여기고 있는가, 아니면 생명의 길로 사랑하고 있는가?
•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 욕심이나 집착은 무엇이며, 오늘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내가 오늘 순종하기 원하는 적용 문장을 쓰세요.
예: “나는 세상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고, 기쁨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적용 문장:
P – Prayer
다음 기도를 하시거나 개인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세요.
주님,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제게 주옵소서. 순종을 무거운 의무로만 여기거나 세상의 이익을 말씀보다 앞세우지 않게 하옵소서. 제 마음을 넓혀 주셔서 주님의 길을 기쁨으로 달려가게 하시고, 사람의 시선과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진리를 담대하게 고백하게 하옵소서. 말씀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