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름 전도사Young Adult Pastor 송아름 전도사는 2013년 초에 가족과 함께 뉴욕으로 왔습니다. 자라는 동안 낯선 타 문화권으로 옮겨다니는 이방인 같은 삶 속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용서와 사랑의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구원의 소망과 참된 생명을 품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회복의 여정을 따르며 2018년에 신학교에 진학하였고 2022년 봄부터 청년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Profile detailsLikes:1Comment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