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 전도사는 LA에서 자라나 2010년에 패션업계에서 일하기 위해 뉴욕에 왔습니다. 2011년에 그루터기 교회에 온 이후로 찬양사역으로 섬겼습니다. 그루터기에 있는 동안 고등학교 시절 연인인 Kathy와 결혼했고 Dean 과 Miles 두 아들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Robin전도사는 UC Irvine에서 비즈니스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헨리는 뉴욕에서 자랐고 2003년부터 Remnant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고 2008년에 Remnant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2012년부터 주일학교에서 섬겨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Remnant 교회 내에서 다양한 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Ivy Lee는 콜로라도에서 태어나, 2015년에 대학생활을 위해 뉴욕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루터기 교회를 다니며, 대학부와 유아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졸업후 2022년 여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일년 동안 그루터기교회의 인턴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송아름 전도사는 2013년 초에 가족과 함께 뉴욕으로 왔습니다. 자라는 동안 낯선 타 문화권으로 옮겨다니는 이방인 같은 삶 속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용서와 사랑의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구원의 소망과 참된 생명을 품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회복의 여정을 따르며 2018년에 신학교에 진학하였고 2022년 봄부터 청년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정진호 목사는 13세에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하여 남가주에서 자랐습니다. 다른 이민 가정과 다를 것 없는 어려움과 아픔의 성장기를 거쳐 25세에 목회자로 헌신하고 1990년에 은혜 한인교회에서 학생부 담당 목사로 섬김을 시작하여 1999년부터 2006년까지 감사 한인교회에서 영어권 목사로 섬기면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